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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세상의 도리(올바른 예의)

작성자다산|작성시간10.10.09|조회수15 목록 댓글 0

 

사이버 세상의 도리(올바른 예의)

 

★ 인(仁)
늘 좋은 내용의 글이나 그림, 정보, 풍물 등을
꾸준하게 발송 및 수신하게 됨은 즐거움이니
이것을 ''인(仁)'' 이라 한다.

 

의(義)
 
정성들여 보낸 메일을 메일함을 곧 확인해서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 라 한다.
 
★ 예(禮)

재미있는 글을 읽었을땐 그 글을 보낸이에게 간단하게
답장을 해서 감사의 뜻을 전하는는 것
이것을 ''예(禮)'' 라 한다.

 
★ 지(智)

항상 좋은 내용의 메일을 보내 준다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상대방의 정성에 답하는
아량을 깨달으니 이것을 ''지(智)'' 라 한다.

 

★ 신(信)
좋은 내용을 취사선택해서
받는이를 위해 더욱 더 열심히

메일을 보내게 되니 이것을 ''신(信)'' 이라 한다.



 

★ 화(和
)

메일을 받아서 읽기 만을 하지 말고
자주 하지는 못하더라도 가끔씩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라고 하는 간단한 인사말을 전한다면
일컬어 이것을 ''화(和)'' 라한다.
 
★ 겸(謙)

다른 사람에게서 온 메일내용중 좋은 메일은
혼자서만 보거나 홈페이지를 도배질하려 들지 말고

서로 공유하도록 하니 이를 '겸(謙)'이라 한다.



 

★ 노(努)
 
자신이 보낸 메일의내용에 착오가 없는가 하고
끊임없이 살피고 주의를 기울이며
보다 알찬 내용을 갖추기 위해 수정과 보완을

계속하니 이것을 '노(努)' 라 한다.

 

'정(正)

 

자신이 발송한 메일의 내용을 상대방이 받았을때
기쁨과 감동을 줄수 있도록 알차고 좋은 내용으로

정성을 들이니 이것을 '정(正)'이라 한다.

 
 
 
메일은 서로 주고 받을때 그 기쁨과 즐거움이 더한 것이기에
 가끔은 안부라도 전하며 간단한 인사말이라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라고
한다면 전송자가 상대방에게 수신 전달여부를 확인도
할수있어 아주좋으리라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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