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아름다운 기도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2.03.30| 조회수3287| 댓글 1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30 강인철 : 언젠가 들은 듯한 내용인데 그래도 새롭게 다가옵니다. 많이 웃으면서 읽었습니다. 어쩜, 저랑 비슷합니다. 아니 이 땅의 모든 부부의 모습일 것입니다. 모든 부부의 하나됨을 위해서 계속 멋진 사역 기원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30 조성규 : 정말 저에 일상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나를 깨는 일을 하지 않으면 정말 어려울 것이라 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30 김우선 : 갑자기 이 글을 읽으며 지혜자 솔로몬의 전도서가 생각이나요~~~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즐겁게 살지어다'
    남편과 제게 주신 아들들과 일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지혜를 다시금 생각나게 해주심에 감사해요^^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30 백승호 : 요즘 저는 제 자신을 변화시켜 주십사 기도하고 있답니다^^ 좋은 글은 수억원의 물질보다 가치가 있음을 느낍니다. 제게 부자가 되게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30 서종택 : 행복이란 내 자신의 변화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함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30 최병찬 : 늦잠자는 아내 깨우는 은사, 집안 청소하는 은사, 설겆이하는 은사, 쓰레기통 비우는 은사, 세면기에 머리카락 치우는 은사, 침대보 가는 은사... 여성 여러분들 악용하면 아니아니아니되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30 김장환 :?"불평불만이 나의 은사" 미처 몰랐습니다.. 상대를 변화시키려는 방법은 불가능하다고는 깨달은바 있지만..
    지금부터 내게서 나오는 불평과 불만이 무엇인지 생길 때마다.. 역발상으로 전환하고 은혜와 은사로 전환시키는 지혜를 달라고 서원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30 조효숙 : 음 하하 아이고 어찌 제 이야기인지 한참 웃었습니다
    옆에 아이들이 엄마 왜 그래? 그러는대도 계속 웃었내요
    오랜만에 개콘보다 ~^^ 즐겁게 웃었어요 ㅎㅎㅎㅎ
    우리 부부도 남편은 목사님 같으시고 전 사모님같아요~~^^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30 김순득 : 울집 남편 눈 뜨면 잔소리로 시작한다. 퇴근 후 들어오면서 신발정리부터 시작한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30 이경희 : 은사는 사랑하는 사람을 섬기라고 주신 선물이다 -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30 한 샘 : 제목 그대로 여운이 남네요. 아내를 사랑하고 섬기면 그대로 돌려받을 것을 왜 모르고 살아왔을까?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30 오성범 : ㅎㅎ그럼 지금 내가 철이 들고 있다는 증거이군요. 그런데 아직도 많이 마니 부족함을 이 글을 읽으며 깨닫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30 김정수 : 완전 공감 ㅋㅋㅋ 우리집 이야긴줄 알았어요. 아하! 그게 은사였구나.
    뚜껑 닫는 은사! 사랑하는데 쓰겠습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30 Yang Hyung Seok : 달라서 결혼 했다, 결혼 하고는 다르다고 싸웠다, 다름을 인정하고 부족함을 내가 채워 줄 때 비로소 상대가 변하며 행복한 부부가 됨을 50이 되어서야 알았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30 Ku Jahee : 넘 마음에 닿는 그리스도인의 삶. 귀감이 되시네요. 샬롬!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30 양병현 : 서로 그렇게 다른 점을 보완해 가는 게 아름다운 삶이라는 걸 알면서도 가끔 내 입장에서만 이해하려고 하다보면 서로 다투고 싸우고...~!!!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