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스티그마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3.30
강인철 : 언젠가 들은 듯한 내용인데 그래도 새롭게 다가옵니다. 많이 웃으면서 읽었습니다. 어쩜, 저랑 비슷합니다. 아니 이 땅의 모든 부부의 모습일 것입니다. 모든 부부의 하나됨을 위해서 계속 멋진 사역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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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선 : 갑자기 이 글을 읽으며 지혜자 솔로몬의 전도서가 생각이나요~~~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즐겁게 살지어다' 남편과 제게 주신 아들들과 일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지혜를 다시금 생각나게 해주심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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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불평불만이 나의 은사" 미처 몰랐습니다.. 상대를 변화시키려는 방법은 불가능하다고는 깨달은바 있지만.. 지금부터 내게서 나오는 불평과 불만이 무엇인지 생길 때마다.. 역발상으로 전환하고 은혜와 은사로 전환시키는 지혜를 달라고 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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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효숙 : 음 하하 아이고 어찌 제 이야기인지 한참 웃었습니다 옆에 아이들이 엄마 왜 그래? 그러는대도 계속 웃었내요 오랜만에 개콘보다 ~^^ 즐겁게 웃었어요 ㅎㅎㅎㅎ 우리 부부도 남편은 목사님 같으시고 전 사모님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