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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03 박혜자 : 아~~~~그 소녀의 마음도 소중했지만
그 소중한 소녀의 전부을 본
보석상인이 더 감동입니다
우린 때때로
소녀같은 아이의 마음을 놓칩니다
그 보배로운 마음을 볼 수 있었던 상점주인같은 분들이 많다면
세상은 빛이 나고 따뜻하고 온기가 넘칠 겁니다
아픔도 살인도 미움도 파괴도 사라지겠죠
우리가 먼저 상점주인의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이런 따뜻한 마음을 놓치지않길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