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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개오 얘기 해줘서 고맙습니다.”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3.01.09| 조회수93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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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18 박혜자 : 감동입니다.눈물흘리며봤습니다.오늘도어떤목사님뵈면서부모님한해에두분과시아버지까지6개월5개월사이로연속보내드린이야기를나눠며울었는데...시아버지는오셔서2주계시는동안주님믿고천국까지...저희부모님께꼭안부전한다며...애미야내가천국가서사돈어른께네안부전할께...아버지예수님이맞아주실때감사하며가셔요.남몰래혼자서일년다니신울시아버지...친청부모님두분위암로울시아버지혈액암로보내드리면서...천국에서기다려주세요.저갈때까지요.부모님은늘자식을기다리신다는것을...그때알았습니다.울하나님도늘우릴기다리십니다.이제나그제나...사랑은기다림입니다.선생님글이울리네요.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18 Sook Hee Lee : 감동입니다. 우린 일상에서 언제나 나눌 것이 있는 행복한 존재란 생각이 드는군요!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18 이춘화 : 작고.여린.자들을.통하여
    하나님의.사랑과.은혜가.강물처럼
    잔잔히...그러면서도 뭉클하게
    천국백성을.이루어나간다.생각하니....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18 황경식 : 모든 부류의 사람들이 위로받고 구원 얻을 수 있는 복음의 진수 성경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18 임기순 : 복음 어려운게 아니란걸 또 알게되네요.
    내가 만나는 사람들의손을 잡아주는게 아버지 사랑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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