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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딸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3.01.22| 조회수150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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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2 전인아 : 봤지, 딸. 엄마가 이렇게 너를 먹여살린다. 크면 너가 나를 살리라!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2 이운연 : 가슴이 찡해 옵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2 Hana Sai : 참 모녀의 숨은사랑이 따뜻하게 전해 오네요 ㅡ 이런 사랑 간직하고 싶어요ㅡ♥♥♥~♬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2 최상규 : 따듯한 이야기들만 눈에 들어오는 님의 마음은 너무 따듯합니다. 세상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명성도 있는 님의 따듯한 마음 영원히 간직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2 최상규 : 그림을 너무 잘 그렸어요. 유화인 것 같은데 어머님의 모습을 조금도 미화시키지 않은 딸의 마음이 듬뿍 담겨 있는 <대상>감입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2 박혜자 : 딸아이 마음이더감동로왔어요. 어머니사랑이야 헌신 이지만 딸이그어머니 마음을 안다는것이 어려울텐데..훈훈합니다. 우리삶이 이런훈훈함로 넘치길 빕니다. 울딸도 예쁜맘로 자라줘서 더없이행복한데.. 공감감사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2 윤순화 : 가슴이 뭉클해지는 아름다운글입니다.`~비오는 날 ~따뜻해지는 글 ~감동입니다.감사드립니다.행복한 한주 되소서 축복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2 황수진 : 갑자기 눈물이 핑~~감동적인이야기 감사드려요 ^^비오는 월욜,.... 눈이 아니라 얼마나 다행인지, 외근나갔다 왔거든요 ...생각하기 따라서 세상은 감사한일 투성이 입니다. ^^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2 전순욱 : 늘 좋은글 감사 합니다. 따뜻하고 소박한 우리들 얘기..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2 하현정 : 엄마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착한 딸이었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2 Jisun Kim : 감동이에요 ~
    어머니의 모습을 화폭에 그리고, 마음에 그리고...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2 Hyun Joo Choi : 이 그림 보자마자 넘 맘에 들었는데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까지 있다니...엄마라는 이름에는 정말 형언못할 아름다움이 있습니다..제게는 아직 허락되지 않았지만...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2 John Yi : 깊은 감동... 감사합니다. 비룩 이 글에서는 다 나타나 있지 않았지만... 어머님의 초라한 모습을 바라보곤 또 다시 학원 안으로 들어가 버린 그 따님의 내적 갈등... 그러나 성숙해 버린 따님의 가슴은 초라한 어머님을 맘속 깊이 사랑하고 존경한 그 자세가 그 어머님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얼마나 큰 감동을 주는지요... 저는 어린 시절 시골에서 어쩌다 우리 어머님이 일 하시든 모습으로 학교에 찾아 오시는 것을 왠지 숙스러워 하고 부끄러워 했든 기억이 되살아나며... 그때 어머님의 마음은 어떠했늘까 생각하니 눈물이 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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