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생각할 줄 아는 아이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4.09.14| 조회수6064|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14 김순덕 :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함이 곧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신고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14 김향숙 : 아, 진정한 위로란 이런 것!!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