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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철들게 한 나의 할머니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4.11.13| 조회수4256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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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13 Hyeonjeong Jeong : 사랑의 큰 힘에 그저 눈물이 흐릅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13 강현주 : 하늘과 같은 바다와 같은 높고 넓은 사랑에 가슴이 먹먹해지고 따스해 지내요 오늘처럼 추운 날씨에 가슴 깊은 곳에서 따스함이 절로 나오네요~~ 많은 걸 생각하고 느끼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 따스하고 포근한 마무리 하세요~~~^^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13 김정화 : 좋은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눈물이나 가숨이 메이네요 .......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13 최봉룡 : 실향민이라 할머니는 뵌적이 없지만 다행이 모친이 생존해 계시니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복받으실 겁니다. 살롬,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13 김난희 : 할머니의정성이..사랑이..뭐라고보답을하여야할지..하늘보다넓은사랑바다보다더깊은사랑..가슴이찡합니다.할머니.손주들이쁘게키우셨어요.사랑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13 정미정 : 다 읽고 나니 눈물이 나네요
    사랑이란 이런거죠
    가슴을 움직이게 하는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13 김희경 : 제 가슴속에 묻혀있던 답답함과 함께 엉 엉 엉 목놓아 울어봅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13 탁승래 : 아...버스안인데 눈물이 송글송글 맺히네요....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13 유은경 : 그 사랑은 줘도 줘도 더 주고 싶은 사랑입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13 林彩善 : 글 읽는중에 눈물이나서 겨우 읽었네 그래도 지금
    생존해 계시니 다행이네요
    잘해드리세요
    할머님과 쓰신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바다처럼 작성시간15.06.15 오래전에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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