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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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13 강현주 : 하늘과 같은 바다와 같은 높고 넓은 사랑에 가슴이 먹먹해지고 따스해 지내요 오늘처럼 추운 날씨에 가슴 깊은 곳에서 따스함이 절로 나오네요~~ 많은 걸 생각하고 느끼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 따스하고 포근한 마무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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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13 최봉룡 : 실향민이라 할머니는 뵌적이 없지만 다행이 모친이 생존해 계시니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복받으실 겁니다.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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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13 김난희 : 할머니의정성이..사랑이..뭐라고보답을하여야할지..하늘보다넓은사랑바다보다더깊은사랑..가슴이찡합니다.할머니.손주들이쁘게키우셨어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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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13 林彩善 : 글 읽는중에 눈물이나서 겨우 읽었네 그래도 지금
생존해 계시니 다행이네요
잘해드리세요
할머님과 쓰신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