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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01 김성출 : 오랬 동안 우리 남자들은 여자 들에 대한 의견을 무시 하며 살아 왔다.
마음 속으로는 의견을 존중 한다고 했건만 무의식적 으로 무시하며 살아 온것 같아 마음이 씁쓸 하네요.
아내의 하쟎은 이야기도 귀기울 여주고 앞으론 존중하며 살아야 겠다고 다짐 해본다.
그러다 보면 어느날
갑자기 마녀가 미녀로 변하는 행운이 찿아 올런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