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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0.29 박혜경 : 가슴 뭉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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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12 PJ Cho : 참 마음이 따뜻한 할머니셨군요
  이런 사람 덕분에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지나봅니다
  감동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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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0.29 구자철 :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사연들을 예전엔 많이 들었던것 같은데~~살기가 좋아졌지만 마음은 더 가난해져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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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12 HY Chun : 눈시울이 붉어지는 이야기네요.그런 삶을사신 그런 맘이 진정한 사랑을 베푸는 법인걸 배워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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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12 SH Park : 누룽지 할머니처럼
  진정한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
  많은 세상이라면
  얼마나 아름다운 곳이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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