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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위해 달리는 버스, 그 못 다한 이야기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6.05.23| 조회수131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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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23 신동민 : 정말 이런분들이 이시대 효자 아닌가 생각한다.버스 운전이 얼마나 고되는 힘든 노동직인데 그걸 직접 면허까지 손수 따서 아버지의 그 길을 따라가보다니 정말 감동스럽고 저런 아들을 둔 아버지는 천금을 얻은거보다 더 든든할거같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23 정인후 : 요즘 나오는 영화보다 더 극적이고
    감동을 주는 광고 ㅠㅠㅜ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23 김광윤 : 아버님께서 부일여객에서 가족을 위해 청춘을 바치셨구나...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23 하지석 : 한채연우리가 타는 1001번 ㅠ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24 Bae JH : 부모공경의 소중함을 잃어가고 있는 이시대에 참으로 귀감이 되는 자녀의 모습에 눈시울이 뜨거워 옵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24 Cho PJ : 아들이 아버지를생각하는감동스토리 잘봤습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24 Han S : 처음 TV에서 이 광고가 방영되었을 때 단순히 모업체의 선전광고이구나 정도로만 이해를 했는데 알고보니 이런 사연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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