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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유없이 울고 싶었는데 ...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9.02.23| 조회수18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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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산 사람 작성시간19.03.15 이리 좋은 시, 귀한 분들을 소개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읽으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져 여러번을 멈추곤 했네요
    이 세상 몹시 거칠고 추하다고들 하지만
    들여다 보면
    이리 귀하신 이들이 향기 높은삶으로
    세상을 밝게 비춰주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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