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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고 불러도 돼요?'를 읽고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20.05.27| 조회수72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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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27 고선재 : 큰 도전이 됩니다. 모쪼록 저희도 이러한 순수한 십자가의 사랑과 감격에 의한 섬김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겉으로 드러나 것만 보면 아름다워보이지만 이 분이 그동안 겪었을 좌절과 배반, 그리고 인내와 눈물이 훤히 보입니다. 선교는 이상이 아니라 현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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