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스티그마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4.25
Heabsiba Dongokpark : 나는 언제나 주님과 함께 있습니다 그레서 언제나 나는 나 혼자가 아닌 둘 입니다. 모래 위에 네 발자국이 언젠가 두 발자국이라고 나 혼자 걷는다고 불평하고, 원망하고 투정 부리고요 못한다고 투덜 했는데 알고 보니 주님이 힘들다고 투덜대는 나를 대신 엎고 대신 가시니 두 발짝 뿐이네요 나는 항상 그런 사람이거든요. 그녜서 나는 주님이 더 필요하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