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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상상초월 미래형 컴퓨터

작성자다산|작성시간10.09.30|조회수24 목록 댓글 0

 

상상초월 미래형 컴퓨터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핸드폰, 자동처, 집등

인간은 정말이지 많은 것들이 필요로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컴퓨터를 제외한다면

과연 우리의 삶은 어떠해질까.

 

당장에 병원이나 공항, 수없이 많은 기업들이

운영되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 개개인 역시 마찬가지다.

EMAIL을 확인할 수 없고 필요로 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가 없다.

 

전화 외에는 친구들과 연락할 방법도 없게 된다.

이처럼 컴퓨터가 각 가정에 보급된 지 29년이 되지 않았지만.

컴퓨터는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기 되었다.

 

이로 인해 컴퓨터에 대한 수요는 갈수록 늘게 되고,

많은 기업들이 컴퓨터 자체의 기능적 향상에 힘쓰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갈수록 더욱 편하게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컴퓨터는 어떻게 발전하게 될찌

현재 나와있는 기술을 살펴보고자 한다.

 

모니터에서 소리가 들린다!

이번에는 NEC에서 개발한 스피커 일체형 TFT 패널은

그야말로 상식을 깨는 장치이다.

기존의 나와 있는 모니터 옆에 스피커가 달인 제품과는 다르게

액정화면 그 자체에서 소리가 나는 것이다.

TFT 패널은 액정을 보호하기 위해 보호용 아크릴 패널이

덮고 있는데. 이 보호용 아크릴패널을 스피커의 진동판으로

사용하는 것이 이 기술의 배경이다.

 

이 기술은 모니터 패널을 진동시키는 만큼 고음량의 경우

화면의 떨림으로 보는데 지장이 생기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주파수 음역은 필퍼를 이용해서 없애 버린다.

 

NEC의 새로운 PC와 함께 선 보일 예정이다.

이 기술은 여러 분야로 확장이 가능하다는데 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핸드폰이나 PDA같은 소형기기에서 스피커가 없어도 된다는 이점이 있고,

전시회 같은 곳에 굳이 스피커를 설치하지 않아도

디스플레이 되는 영상과 함께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모니터가 훠어진다!

 

소리 나는 모니터만큼이나 획기적인 기술이 적용된

또 다른 제품은 도시바에서 "휘어지는 TFT 화면"이다.

저온 폴리 실리콘 TFT를 이용해 기존의 액정 디스플레이보다

1/4~1/5 수준의 얇은 두께를 만들 수 있으며,

어느 정도까지는 패널 자체를 휘는 것이 가능하다

 

휘어진다는 특성은 모니터에 있어서 정말 획기적인 기술이며.

응용분야도 무한할 것이다,

 

핸드폰이나 PDA같은 소형기기의 가장 큰 문제는 작은

디스플레이 창과 입력의 어려움이다.

하지만 휘어지는 디스플레이 장치가 나온다면

이 중 하나의 문제는 해결되는 셈이 된다.

언제든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는 모니터인 것이다.

 

컴퓨터 본체는 갈수록 소형화되기 때문에

몸에 지니는 컴퓨터가 곧 가능해 질것이라 생각된다,

공기 속 입체 키보드 히타치에서

허공에서 타이핑 이 가능한 키보드를 개발했다.

 

즉 실체는 없고 공기로 만들어지는 허상의 키보드로

직접 입력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빛으로 투영된 키보드의 이미지 위에 손을 갖다 대고 타이핑을 하면

영상센서가 어떤 문자를 쳤는지 판단하고

실제로 입력을 실행하게 된다.

 

 

이 기술 역시위에서 언급하였듯이

PDA나 핸드폰 같은 소형기기에

아주 적극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위에 휘어지는 TFT화면과

이 키보드로 인해 컴퓨터의 입출력이 자유로워질 것이고,

모바일의 발전에 가속 패달이 될 것이다.

 

이상으로 컴퓨터 하드웨어와 관련된

몇 가지의 기술에 대해 알아보았다,

 

허지만 여기 소개한 기술은 현재 개발되고 잇는 기술의

아주 일부분에 불과하다.

 

인공지능과 3D. 홈네트워킹 등 다양한 부분에서 기술개발이 게속되고 있고,

머지않아 성과를 나타낼 것이다.

이로 인해 인간은 더욱 편리한 환경에서

컴퓨팅을 할 수 잇을 것이고.

이는 더 큰 발전의 동력을 제공하게 된다.

 

즉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를 사용하고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게 되고.

더욱 편리하게 새로운 서비스의 생산이 가능해 지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신기술의 변화를 제대로 파악하고,

무엇보다 어떻게 사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지

고민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앞으로의 기술은 더욱 크게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꿔놓을 것이고,

이는 우리에게 새로운 가능성이란 것을 제공한다.

새로운 기술을 직접 만들 필요는 없지만

이러한 기술을 제대로 캐치해서

새로운 새 모델을 구상해보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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