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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어느 여객기 기장의 글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6.06.30| 조회수11846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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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30 Lee CH : 정말 감동입니다.
    이런 배려와 대처 그리고 인내 배웁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30 Kim JG : 읽는 동안 여러 번 울컥 했습니다.
    이 나라에는 언제나 대우 받을 사람이 대우 받는 문화가 정착될까요?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30 Hyeryun Hong : 명품 문화 명품 국민입니다 감동 많이 받았습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30 Lee SS : 국가 안보는 곧 ㅡ 국력입니다
    국가가 국민의식을 바로 잡아주는 역활을 먼저 ㅡ해야합니다 .
    상처받은 무공훈장 받을전사들이 얼마나 많은상처속에서 살았고.
    그유가족은 얼마나 고통속에서 살아가는지 ..
    나라의기강을 바로 잡는 역활을 하는 나라님들이 다시 한번 정선 하지않으면 안될 일이 많습니다 .
    시정하고 . 바로 세워야만 할 정사가 많습니다 .
    감동입니다 .
  • 작성자 vobee 작성시간17.07.14 글을 읽는동안... 감동으로 울컥하는 마음에 눈물이 주루룩 났네요. 대한민국을 위해 전사하신 분들 생각하면서... 너무 미안하고 너무 감사한 마음... 으로 글을 읽었습니다. 수학여행 가다가 사고난것도 애석한 일이지만, 우리가 어떻게
    이렇게 잘 살게 되었는지에 대한 생각도 자주자주 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우연으로 된 역사가 어디있는가요. 설령, 우연이 있을지라도, 그 우연도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찾아옵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은 노력하신 분들이 이끌어내신 필연적인 역사랍니다...
  • 작성자 태붕 작성시간17.07.14 눈물이 남니다. 비행기 안에서 일어난 이 장면은 감동이군요. 우리가 바라는 사회가 이런 사회가 아닌가 함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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