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할아버지의 감동 실화, 주민들을 위해 22년간 망치와 정으로 산을 뚫어 길을 내다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5.08.23| 조회수135|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23 당나라 이백이 공부를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어느 노인이 바늘을 만들기 위해 도끼를 가는 모습을 보고 맘을 다시 잡았다는 인도판 마부위침(磨斧爲針) 이네요.중도에 그만두지 않는다는 강한 의지였던 것 같아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