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 십자가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4.04.16| 조회수25|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16 김영애 : 기어이 눈물 흘리고 맙니다. 같은 시대를 살지 못해 안타까울 만큼 흠모하는 시인입니다. 오늘은 또 다른 감동과 아픔과 존경으로 다가오네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