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건강코너

뇌졸중에 꼭! 가족이 기억해야 할 웃...말...들.. 꼭! 읽어 보세요.....

작성자다산|작성시간10.12.08|조회수574 목록 댓글 0

 

뇌졸중에 관하여 꼭 기억해 둘것은

 

3개의 단어 첫글자 - , , , 입니다!

 

 ! 읽어 보세요.....

 

이글은 간호사 친구가 보낸글인데,

이글을  웹사이트에 올려서

 많은 사람들이 읽도록 하랍니다...동의하시죠.

 

 

이처럼 쉬운 것을 누구나 모두

 기억해 둔다면 사람들을 구할 수가 있겠지요.

농담이 아닙니다.

 

 

뇌졸중 判別하기의 실예

 

바베큐를 먹으며 놀던 친구 잉그리드가

걸려 넘어 졌읍니다.

(응급 구조원을 부르자고 하니) 그녀는 괜찮다며

 신발이 새것이라서 그저 벽돌에

걸려 넘어졌으니 다들 걱정 말라고 다짐 했습니다.

 

그녀가 어질러 놓은 것을 정돈해 접시를

 갖다 주었습니다.

놀란 듯이 보였으나 그녀는 남은 저녁시간을

그런대로 즐겼습니다.

 

잉그리드의 남편이 전화로 알려 오기를

"그의 부인을 병원에 데리고 가야 했다"

알려 왔습니다.

 

 (그런데 저녁 6시에 그녀가 他界 했답니다.)

그녀는 바베큐를 먹던 뇌졸중이 발생했던 것입니다.

뇌졸중의 증세들을 알았더라면

잉그리드는 오늘 살아있을지도 모릅니다.

 

 

죽지 않는다면,

대신에 대개는 무기력하고 가망없는(반신불구)

상태가 되고 맙니다.

 

 

다음 글을 읽는데 1분이면 됩니다.

 

신경과 의사는

3시간 이내에 뇌졸중 환자를 치료할 있다면,

 그는 뇌졸중 증상들을

 완전히 역전시킬 있다고 말합니다.

 

기법이란,

3시간 이내에 뇌졸중을 판별해서 진단한

의학적으로 치료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쉽지는 않지요.

 

 

 

뇌졸중을 판별하는 방법

 

"웃말들"  읽고  배우시기 바랍니다!

 

뇌졸중의 증세를 판별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불행히도 뇌졸중에 대한 무지가 많은

재앙을 불러 들입니다.

 

 

옆에 있는 사람들이 증세를 분간하지 할때

뇌졸중 환자들은 

두뇌에 심한 손상을 받기 쉽습니다.

 

의사들의 말에 의하면,

다음 세가지를 물어 봄으로써 주위사람들이

뇌졸중을 알아낼 있답니다.

 

- 웃어 보라고 하십시요.

 - 말해보라고 하십시요.

     쉬운 말을(조리있게) 보라고 하십시요.

     ( - 오늘 날씨가 좋네!)

- 두팔을 들어보라고 하십시요

 

위의 하나라도 잘못하면,

긴급 전화 번호,  119 걸은 증세를 말해 주십시오.

 

 

 

 

뇌졸중의 새로운 징후

 

 

혀를 내밀라고 하십시요

 

하나의 뇌졸중 증세를 판별하는 법은

혀를 내밀어 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혀가 구불어지거나,

혀가 이쪽이나 저쪽으로 밀릴 때는 뇌졸중이 있다는 말입니다.

 

심장병 전문의가 말하기를

" 이메일 받는 사람마다 이메일을 다른 10명에게

보낸다면 최소한 생명 하나를

틀림없이 구할 것임을 확실히 장담할 있다." 합니다

 

뇌졸증은 

일명 중풍이라고 부르며,

 

1. 뇌가 갑작스런 혈액순환 장애를 받아 의식을 잃고

몸을 가눌 없게 되는 증세

 

2. 뇌에 일어나는 갑작스러운 중풍 증세를

통털어 일컫는 말이지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