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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꾸리운동/꺼꾸로 매달리는 운동

작성자동트는 바다|작성시간11.08.04|조회수3,472 목록 댓글 0

 

꺼꾸리운동/꺼꾸로 매달리는 운동

 

인류가 서서 걸어 다님으로써 나타난 질병인 요통,디스크 등은 옛부터 생겨났으며
현대과학으로 그 원인이 주로 자세불량에 기인한바 크다고 밝혀졌다
.
최근 한통계에 의하면 초,중학생 두명중 한명꼴로 척추가 비정상이고
체형이 균형잡힌 학생은 20%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전북 가족보건복지협회는 도내 4개 초등학교와 3개 중학교 학생
1천8백 95명을 검사한 결과 53.7%인 1천18명이

척추가 휘거나 뒤틀리는 측만증 소견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고3 수험생들이 입시전쟁을 치르고 나면

허리 이상증상은 80% 수준에 이른다고 조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러한 상태로 오랜 세월 방치하게되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이상 판정을 받은 학생 가운데 12%(2백28명)는 치료가 시급한 상태였다.

이에 그 치료 요법 또한 많고 많지만
수세기 동안 머리를 몸통의 아래쪽에 위치시키는
거꾸리운동 치료법의 대중적 인기는 변한적이 없었다.

한편 인튜의 직립형 보행으로 가장 압박을 받는 곳은 발목인데

일반 거꾸리들은 발목 고정장치를 발목위 종아리쪽을 잡아줌으로서

발목 관절의 인대,근육 스트레칭은 제외시키고 있다.

당사의 "오토 거꾸리"는 발뒷꿈치와 발등을 받처 잡아 고정시켜 줌으로서

특히발목,무릎,골반,허리,목관절을 동시에 스트레칭시켜 주도록 차별화 하였다.

당사 연구 개발실에서는
보다 안전하고 간편하며 편리한, 효과적인 방법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
가정에서 가족모두 함께 애용하여 건강한 삶을 얻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라나는 학생들의 잘못된 습관에 인한 바르지 못한 자세를
바른 자세로 환원하여 학습 집중력과 성장촉진을 도모하는데 기어코져 합니다.

 

★. 허리통증을 해소 시키고 척추와 복근을 강화시켜
측만증 등 휜허리 자세교정에 효과적입니다.

★.억눌리는 허리 디스크와 다리관절

그리고 척추관절을 넓혀줌으로서 통증의 근본적인 원인을 치유해줍니다.

★.
전신의 혈액을 원활하게 순환시켜 줍니다.
★.
장 활동을 증가시켜 주고 장기능 장애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
뇌와 눈의 혈액순환을 도와 풍부한 산소를 공급하므로써

뇌기능 향상 및 시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
추간원판을 넓혀 성장판이 원활하게 자라게하여 키크는데 도움이 됩니다.
★.
허리 및 발목,무릎,골반,목등 각 관절의 유연성을 증가시켜줍니다.

 

1.Brand박사의 Backswing 추천서

예방,치료 의학이 시작된 이래(기원전 800년) 물구나무 서기를 비롯하여
여러 위치에서 머리를 몸통 아래쪽에 위치시키는 것은
하나의 치료법으로 인식되어 왔다.
그리고 단시간 동안 상체를 거꾸로 매다는 치료법이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개념은 변한적이 없었다.
과거와 오늘날에도 거꾸로 매달리는 방법에 의해 치료할 수 있는
기능성 장애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다.
골격조직과 근육조직 그리고 신경조직(nervous system)의 질환이 그 하나이고
심방혈관 기능성 장애 및 신경학적(neurological)장애가 나머지 하나이다.

2.골격,근육,신경조직


매일 똑 바로 서 있음으로 인해 자세와 운동에 관계되는 여러 관절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이러한 관절에는 다리관절(발목,무릎, 및 엉덩이 관절)과
24개의 조그마한 척추관절들이 있다.
관절은 압박과 이완시 자주 변화한다.
잘 훈련된 근육조직은 관절을 과다한 압박으로부터 보호해준다.
압박을 받는 관절은 충분히 이완되지 못하므로 관잘을 부드럽게
효과적으로 스트레칭과 운동을 시켜 주어야한다.
추간 원판의 높이가 계속적으로 감소하거나 퇴화적 변화가 일어나면
키도 작아질 뿐아니라 신경을 압박 시킬수 있다.
등 근육이 짧아지면서 생기는 일방 압박이 생기면 신경에 가해지는
압박이 증가한다.
결과적으로 척수에서 신경으로 또 근육조직으로(혹은 그반대)이어지는
기능적 순환에 혼란이 오게된다.
결과적으로 생기는 급성-만성증상을 예방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상적인 조치는 등 근육과 척추를 스트레치 시키는 것이다.

3.심장,순환 및 내장

한 기관에 기능적 혼란이 오면 매우 빨리 다른 기관에 영향을 미친다.
신체의 여러 가지 기관들 사이에는 밀접한 상관 관계가 존재한다.
예를 들면 척추로 인해 수많은 내장문제가 발생 할 수 있다.
척추문제가 해결되면 내장의 증상도 빨리 사라질 것이다.

4.순환

혈관은 신체의 모든 기관을 하나로 묶어주고 세포까지 필요한 요소를 운반한다
순환 상태가 좋아야만 기관의 활동이 최적상태에 이를 수 있다.
동시에 최대로 모든 기관에 공급할 혈액이 충분하지 못하면
그 기관은 다른 기관보다 기능이 저하되게 마련이다.
기관의 활동은 순환기능에 달려 있으므로 이렇게 되면 활동이 저하된다.
거꾸로 매달리기를 하면 혈액과 세포간의 임파액 및 유체등의 체액의
분배가 변하게 된다.
신체 여러 부위의 유체 역학적 변화에 의해 정맥과 임파조직은 큰 짐을 덜게된다

정신 및 자율신경 조직은 신체를 거꾸로 매달면 즉시 영향을 받게된다.
일상적이 아닌 자세에 자신을 적응시키고 정해진 시간동안 그 자세를
유지하고자 하는 의지 만으로도 효과를 유발시킨다는 가치가 있는 것이다.
Backswing을 사용하는 초기 단계에서는
자율신경 조직의 교감신경 부분의 활동이 두드러진다.
다시 서있는 자세로 돌아오면 부교감신경부분이 활동하게 된다.

척추에 대해 덧붙이자면 추간기둥(intervertebral column)감소와
추간원판이 좁아진것에 따른 결과로서 척수에서 뻗어나온
신경은 꽉 죄어질 수 있다.
척수로부터 말초신경조직으로 자극을 전달하는 신경의 작은 부분들은
공통말초신경,즉 척수신경내에 위치하고 있다.
이 신경을 전달하는 신경 섬유군은 뼈로 둘러싸인 매우 좁은
척추관을 통해 흐르고 있다.
추간 원판은 척추 신경관의 안쪽 두께의 유지와 관계가 상당히 많다.
낮에는 추간 원판의 크기가 감소하고 척수분절도 함께 줄어든다.
이러한 현상이 모든 추간원판에서 일어나므로
1~2cm 정도 키가 줄어들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루에 5~10분이라도 거꾸리 운동을 습관화 한다면
허리의 여러 가지 질병을 치료하고
숨겨진 키를 다시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내장 신경기관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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