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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2.3.25. 가덕교회사람들(제2918호) / 가덕교회, 전체공동체에 주시는 하나님말씀 / 말씀이 가덕교회를 인도해 공동체가 하나님나라를 보게 되었습니다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2.03.25|조회수41 목록 댓글 0



2012.3.25. 가덕교회사람들(제2918호)

가덕교회, 전체공동체에 주시는 하나님말씀

말씀이 가덕교회를 인도해 공동체가 하나님나라를 보게 되었습니다


4시30분에 시작하는 하루라는 제목으로 페이스북(facebook)에 말씀을 올리고 나눈지는 175일이 되었습니다. 가덕교회에 부임하여서 새벽기도때 주신 말씀을 주보에 싣고, 홈페이지에 싣고, 그 말씀을 현장에서 나누고... 그렇게 말씀을 나눈것도 1201일째!! 가덕교회의 사역은 새벽기도때 주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진행되어져 왔습니다.

오늘 주일에 교인들과 나눌 말씀은 지난 화요일‘430분에시작하는하루-171’이란 제목으로 페이스북에 올린 말씀입니다. 아래는 화요일 새벽에 페이스북에 올린 말씀전문입니다. 화요일 말씀으로 오늘 주일오전에 가덕교회 전체 공동체에 하나님은 말씀하실 것입니다.

“430분에시작하는하루-171/사람이 죽었다라고 하는데 대해 세상이 말하는 것과 성경이 말하는 것이 있습니다. 세상이 말하는 죽음은 숨이 끊어지는 걸 의미하고 성경이 말하는 죽음은 누가복음9장에 4가지로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0.000001초만에 누가 큰지를 아는것.(멸망할 곳에서 내가 그 사람보다 조금 더 크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둘째.모든 판단 기준이 ''라는 점.(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습니다라고 말하는 제자들...보는것의 기준도 나, 못하게 하는 기준도 나입니다.) 세째.사람을 아군과 적군으로만 구분하는 사람(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향한다는 이유로 예수님을 배척한 사마리아사람들...사마리아 사람들이 싫어하는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예수님은 그.이유로 적이 됨. 사람을 내편아니면 적으로 간주하는 사람들) 네째.내편아닌 사람을 제거하는 일에 내능력이든 다른 사람의 능력이든 하나님의 능력이든 사용하려는 사람(주여!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부터 내려 저들을 멸하라 하기를 원하십니까?)이게 누가복음9장이 말하는 죽음입니다. 여러분은 죽을 사람입니까? 죽은 사람입니까

세상의 기준으로보면 죽을 사람이지만, 성경의 기준으로보면 죽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 죽어있는 사람들을 예수님은 찾아다니셨습니다. 죽을 사람들을 찾아다니신게 아니라, 죽은 사람들을 찾아다니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하신 사역은 치료의 사역아니라 부활의 사역이셨습니다. 복음은 사람들에게 당신은 죽었다라고 말합니다. 동시에 주님이 당신과 함께 죽으셨다고도 말합니다. 그래서 저는 행복합니다. 저는 치료받은게 아니라 부활했거든요. 전혀 새로운 사람이 되었거든요. 과거 썩어 냄새나던 제가 살아났거든요. 아직은 물리치료중입니다. 물리치료사되시는 성령하나님께서 저를 도와 주시고 계십니다. 걷고 뛸수있도록...!!!/9:44-56(2) 가덕도에서 성령하나님을 통해 물리치료중인 목사 이성수

말씀따라와서 여기까지 온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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