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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2.4.8. 가덕교회사람들(제2920호) / 가덕교회의 시간은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정확하게 흘러갑니다 / 교육기관과 선교센터와 모든예배의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2.04.08|조회수41 목록 댓글 0



2012.4.8. 가덕교회사람들(제2920호)

가덕교회의 시간은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정확하게 흘러갑니다

교육기관과 선교센터와 모든예배의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갑니다


선교센터와 나눔센터의 공사는 거의 다 되었습니다. 그러나 선교센터와 나눔센터의 준공검사가 늦어지는 관계로 선교센터의 테라스공사가 늦어지고 있었고, 나눔센터의 테라스, 인테리어공사가 늦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부터 그 마무리공사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공사일정이 나눔센터의 방향이 정해지는 시기와 맞아떨어지고 있고, 나눔센터에 필요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만나는 시점과도 맞아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교사님들의 일정과도 맞아떨어지고 있습니다.

가덕교회 1층선교관에 계시는 IWT KOREA대표되시는 김모세선교사님의 3년전 제주도에서 가지셨던 토요학교, 주중학교비전과 가덕교회가 3년전에 가졌던 비전인 토요학교, 주중학교의 비전이 일치한다는 사실을 선교사님과 장로님과 대화를 나누는 중에 알게 된 것입니다. 만약에 나눔센터의 개장이 더 일찍 되었더라면, 다 만들었는데, 뭐하고 있느냐라는 문제에 부딪힐뻔했을 거라는 겁니다.

가덕교회의 시간은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정확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교육기관의 선교교육프로그램과 부대시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들까지 하나님은 완벽하게 맞추어가고 계셨던 것입니다. 나눔센터를 원래 가졌던 계획대로 운영할수 있게 된 것도, 그 일을 누가 할것이냐라고 고민했던 부분까지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가면서 모두다 해결되어가고 있음을 저도 보고, 가덕교회 모든 교인들도 보고 있습니다. 지난주 오후예배는 만3년동안 가덕교회에서 되어진 하나님의 일들을 교인들에게 브리핑하였습니다. 원래 하기로 했던 오후프로그램을 취소하고 하나님이 무슨 일을 하셨는지를 교인들과 함께 나누는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의 또 3년간 하나님이 무슨 일을 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3년을 가덕학교에서 공부한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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