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가덕교회사람들

2012.6.24. 가덕교회사람들(제2931호)/포르투칼말로 듣는데도 은혜가 임하는.../지난주 가덕교회에서 고기굽는 아름다운 선교대회가 있었습니다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2.06.24|조회수30 목록 댓글 0



2012.6.24. 가덕교회사람들(제2931호)

포르투칼말로 듣는데도 은혜가 임하는...

지난주 가덕교회에서 고기굽는 아름다운 선교대회가 있었습니다


지난주일오후에는 가덕교회에 계신 선교사님만 여섯가정이셨습니다. 오후예배는 모잠비크사역을 하고 계시는 정명섭선교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그냥 말씀이 아니라 불이 뿜어져나오는 부흥회였습니다. 포르투칼말로 복음을 설명하시는데, 하나도 알아듣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온몸에 전율이 일어나고, 눈물이 나는....

그렇게 불이 지나가고 난뒤 가덕교회선교안식관 테라스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은 만나 하나님나라의 일들을 얘기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보내신 까마귀를 통해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 주셨습니다. 교회마당에서 바비큐통 세곳에서 삼겹살구이가 구워지고, 여섯가정의 선교사님들과 가덕교회 청년들, 가덕교회 운동장에서 놀고있던 중고등부학생들, 주일학교 학생들까지 함께하는 엄청난 자리가 만들어졌습니다.

모잠비크 정명섭선교사님(고신), 파키스탄 이갈렙선교사님(합동), 카자흐스탄 이나무선교사님(고신), 이집트 김성재선교사님(OM), IWT 천혜경선교사님(YWAM), 실크로드선교회대표(중앙아시아선교사대표)되시는 키르키즈 최갈렙선교사님(합동) 사운드디자인의 강성호집사님(강성호집사님께서 최갈렙선교사님을 모시고 가덕교회로 오셨음). 그리고 그날 불을 뿜어주신 정명섭선교사님께서 황송하게도 고기구워주시는 쉐퍼로 섬겨주셨습니다. 그날 고기로, 재료로 섬겨주신 하나님의 사람, 성도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연결되고 하나되는 하나님의 나라 목사 李 聖 洙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