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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2.7.8. 가덕교회사람들(제2933호)/하나님의 사람은 자기를 중심으로 세상을 모두다 담아낼수 있는 사람입니다./셀프카메라로 김모세선교사님이 선교사마을을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2.07.09|조회수325 목록 댓글 0



2012.7.8. 가덕교회사람들(제2933호)

하나님의 사람은 자기를 중심으로 

세상을 모두다 담아낼수 있는 사람입니다.

셀프카메라로 김모세선교사님이 선교사마을을 모두 담으셨습니다


지난주 가덕교회 이야기창고에서는 카자흐스탄으로 떠나시는 이나무, 최열매선교사님을 축하하는 자리를 선교사님들이 마련하였습니다.

지난 31일에 가덕교회 선교안식관에 오셔서 모레 카자흐스탄으로 떠나십니다. 그동안 선교사님 가정을 통해 가덕교회가 많은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지섭이, 준섭이, 시은이를 통해서도 많은 추억들이 만들어졌습니다. 교회에서도, 학교에서도 이나무선교사님가정을 통해 가덕도가 행복해 했습니다. 선교사마을식구들이 비가오는 날! 점심을 준비해 이야기창고2층에서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식사하며 선교사님에게 필요한 것들을 20년차 선교사님이신 김모세선교사님과 12년차 선교사님이신 김성재선교사님과 6년차선교사님이신 파키스탄 이갈렙선교사님께서 조언해주시고... 참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늘 저희 가정 혼자 선교사님가정을 맞이하고, 보내드리다가 이제는 선교사마을식구들이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그 모든 모습을 김모세선교사님께서 셀프카메라로 담아내셨습니다. 김모세선교사님은 선교사마을을 셀프카메라로 담아내시는데 성공하셨습니다. 세상을 모두 담으실수 있는 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도 그랬으면 하는 욕심을 가져봅니다. 세상을 모두 담고 싶은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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