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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3.3.24. 가덕교회사람들(제2967호)/가덕교회가 목사님과 선교사님들과 언제든지 함께 할수 있는 곳인게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은성曰“목사님! 가덕교회가 몇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3.03.24|조회수34 목록 댓글 0



2013.3.24. 가덕교회사람들(제2967호)

가덕교회가 목사님과 선교사님들과 언제든지 함께 할수 있는 곳인게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은성曰“목사님! 가덕교회가 몇천명모이는 교회인줄 알아요^^;;”


지난주 금요일 저녁에는 남아공 서대경선교사님 환송모임을 하기로 약속이 잡혀 있었는데, 서대경선교사님 가정의 출국일정이 두달정도 더 연기되어서 가덕교회선교안식관 선교사님들가족친교모임으로 모였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 09학번 예비역 동서대 3학년 학생인 김은성형제가 함께 참석하게 되었는데, 이번에 동서대 YWAM동아리에 들면서 일어난 일을 얘기하기 시작하는데 얼마나 재미있고, 감사한지...

그날도 하루종일 동아리방에서 가덕교회이야기, 이성수목사이야기, 가덕교회선교사님들이야기만 하고 왔다는 겁니다.

가덕교회가 목사님과 선교사님들과 언제든지 함께 할수 있는 곳인게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하늘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고, 하늘사람들을 언제든지 찾아갈수 있고, 하늘사람들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곳...그리고 하늘의 사람들을 대하는게 너무나도 편하다는게 이해가 되십니까? 가덕교회가 그런 곳이 되어가고 있고, 그런 곳으로 소문나고 있습니다. 오늘도 그런 가덕교회가 좋아 본인이 섬기는 교회 중등부교사들을 데리고와 수련회장소를 답사하고 가신 집사님이 계셨습니다. 함께 오면서 계속 나눈 이야기가 가덕교회이야기였다는 말씀에 얼마나 감사한지...

하늘의 사람들과 언제든지 함께할수 있다는게 너무좋은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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