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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3.4.7. 가덕교회사람들(제2969호)/우리가 되지 않으면 굶어죽어야 합니다./가덕도의 여섯교회가 하나되는 것, 그건 죽고사는 문제입니다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3.04.07|조회수33 목록 댓글 0



2013.4.7. 가덕교회사람들(제2969호)

우리가 되지 않으면 굶어죽어야 합니다.

가덕도의 여섯교회가 하나되는 것, 그건 죽고사는 문제입니다


430분에시작하는하루-520/야곱의 가족들에게 곡식이 다 떨어졌습니다. 이제 요셉앞에 가야합니다. 그런데 요셉앞에 서는 조건은 단 한가지입니다. 4명의 어머니에게서 난 12명의 배다른 형제가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되는 문제는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건 죽고 사는 문제입니다. 우리가 되지 않으면 굶어죽어야 합니다. 교회가 하나되는것, 그건 죽고사는 문제입니다. 그때 12형제를 우리라고 부르는 형제가 등장합니다. 유다였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말이었고 고백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백성을 요셉인이라 부르지 않으시고 유대인이라 부르게 하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있는 것보다 '우리'라고 고백하는 사람을 더 소중하게 여기십니다. 오늘 정말 함께 하기 싫은 사람과 함께하며 우리라고 고백하십시오. 그건 죽고사는 문제의 답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라고 고백하는 사람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일들을 이루어가십니다./43:6-15 우리라고 고백하는 일이 죽고사는 문제임을 알고 목숨걸고 우리라고 고백하려 하는 목사 이성수

지난주 금요일 새벽에 전한 말씀을 페이스북과 가덕교회 네이버카페에 올린 설교전문(全文)입니다. 가덕도의 여섯개 교회가 우리가 되는건 되면 좋고 안되면 어쩔수없는 것이 아니라 죽고사는 문제입니다. 우리가 되면 함께 살고, 우리가 되지 않으면 함께 자멸할 것입니다. 지난주 가덕도의 여섯개 교회가 세계로병원과 선교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좋은것은 무조건 함께할 것입니다. 가덕교회에 좋은 것이 있으면 함께 할겁니다. 요셉의 열두아들이 우리가 될 때 그 열두아들이 열두지파가 되고, 민족이 되고, 나라가 되고, 메시야오시는 복된 나라가 되었습니다. 목숨걸고 우리라고 고백하려하는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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