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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3.4.28. 가덕교회사람들(제2972호)/하나님나라는 함께 세워가는 나라이기에 가덕교회는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합니다./예수전도단의 성민성,송현림간사부부와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3.04.29|조회수134 목록 댓글 0



2013.4.28. 가덕교회사람들(제2972호)

하나님나라는 함께 세워가는 나라이기에 

가덕교회는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합니다.

예수전도단의 성민성,송현림간사부부와 홍택화간사님께서 가덕도로 이사오셨습니다.

그리고 가덕교회에 등록하셨습니다


지난주 수요기도회를 마치고 그 자리에 모인 청년들과 선교사님들이 향한 곳은 가덕도를 베이스로 삼고 공연사역과 복음사역을 시작하기 위해 가덕도로 이사온 옛끼팀(ywam) 성민성, 송현림간사님 부부와 홍택화간사님을 찾아뵈었습니다. 간사님부부와 홍택화간사님은 가덕도로 이사오면서 가덕교회에 등록하였습니다. 그날 이사한 집으로 가덕교회에 계시는 선교사님들과 청년들 그리고 저희 가정이 방문하였습니다. 너무나도 귀한 분들이 모인 자리라 기념으로 사진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10년후 이 사진은 교회사에 길이 남을 사진이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2009년부터 지금까지 가덕도로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특별히 2013년도에는 말로 다할수없을만큼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가덕교회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몇가정되지는 않지만 이름다운 가정들이 부산시내에서 가덕교회에 등록하였고, 사역자들이 가덕도로 이사와 가덕교회에 등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사역자들이 가덕도를 베이스로 삼아 사역을 하려 가덕도의 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가덕도가 선교타운이 될거라고 믿음으로 고백했는데 그대로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함께 세워가는 나라라는 걸 알게 된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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