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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3.5.5. 가덕교회사람들(제2973호)/주기도문은 외우는게 아니라 삶으로 살아내는겁니다/토요성경공부 세번째 강사이신 서대경선교사님의 강의 첫말씀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3.05.05|조회수34 목록 댓글 0



2013.5.5. 가덕교회사람들(제2973호)

주기도문은 외우는게 아니라  삶으로 살아내는겁니다

토요성경공부 세번째 강사이신 서대경선교사님의 강의 첫말씀


어제 토요일에는 가덕교회 토요성경공부의 세 번째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강사는 남아공 서대경선교사님이셨습니다.

주기도문을 외우지 마십시오.”라고 운을 떼시고 주기도문은 외우는게 아니라 삶으로 살아내는겁니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주기도문을 풀어나가기 시작하셨습니다.

우리는 십자가에 달려서도 영광을 생각하는 존재이다.”

십자가진다라는 말은 용서하지 못할 자를 용서한것입니다.”

하늘에서 이루어진 뜻은 용서입니다.”

예수님의 성령충만은 십자가위에서였습니다.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일은 용서입니다. 그러므로 용서할 때 가장 성령충만한겁니다.”

엄청난 말씀이 어제 가덕교회 토요성경공부 주기도문공부 첫시간에 쏟아져 나왔습니다. 너무 깊고 깊어서 다 받아적지 못할만큼... 다음주 두 번째 시간이 기대됩니다.

그다음 토요성경공부, 은사학교 시간이 기대되는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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