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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3.5.19 가덕교회사람들(제2975호)/나를 위해서만 살기 시작하면서 죄가 들어왔다. 형제를 위해 사는게 온전한거다/서대경선교사님께서 산상수훈 토요성경공부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3.05.20|조회수44 목록 댓글 0



2013.5.19 가덕교회사람들(제2975호)

나를 위해서만 살기 시작하면서 죄가 들어왔다. 형제를 위해 사는게 온전한거다

서대경선교사님께서 산상수훈 토요성경공부의 결론을 내리시며


지난주에도 가덕교회는 하나님의 사람들로 차고 넘쳤습니다. 석가탄신일 공휴일에도 가덕교회를 찾아와 함께하며 말씀으로 시간을 함께 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서대경선교사님, 이갈렙선교사님, 성민성간사님 그리고 저(이성수목사)... 김모세, 천혜경선교사님은 태국선교대회 참석차 출타하셔서 함께 하시지 못하셨습니다. 100여명의 사직동교회 청년부 12일 미니수련회, 괴정의 최재영,박진희집사님가족, 전남 해남의 김시몬, 명영란집사님가족, 남천 류인수장로님가족... 그리고 어제 토요성경공부학교 서대경선교사님의 산상수훈 성경공부까지...

새벽기도를 통해 매일 새벽마다 말씀을 주시고, 화요일은 그 말씀으로 열아홉군데의 장소에서 열아홉명의 사람들을 만나 말씀을 나누게 하시고,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사직동교회 청년부 미니수련회에 개회예배때 말씀전하게 하시고, 어제는 서대경선교사님을 통해 말씀듣게 하시고...

오늘도 말씀의 잔치는 이어집니다. 오전예배때는 저를 통해 출애굽기말씀이, 오후에는 이갈렙선교사님을 통해 여호수아말씀이...그러나 말씀이 쏟아질 때 기억하십시오. 반드시 순종이 필요합니다.

말씀나누며 만나는 사람들과 날마다 함께하는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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