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가덕교회사람들

2013.8.11. 가덕교회사람들(제2988호)/가덕교회선교사마을학교를 꿈꿉니다/선교사마을학교를 생각나게 하시고 가슴이 떨리게 하셨습니다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3.08.11|조회수44 목록 댓글 0


<5구역 새가족이 되신 조나단선교사님과 김수진선교사님께서 조나단과함께하는 어린이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계십니다>

2013.8.11. 가덕교회사람들(제2988호)

가덕교회선교사마을학교를 꿈꿉니다

선교사마을학교를 생각나게 하시고 가슴이 떨리게 하셨습니다


지난 수요기도회를 준비하기 위해 강대상뒤에 앉아 수요기도회를 기도로 준비하는데 가덕교회선교사마을학교를 세워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생각을 하는동안 가슴이 떨려왔습니다.

수요기도회를 마치고 선교안식관에 계시는 김모세, 천혜경선교사님과 사택에서 차를 마시며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그랬더니 천혜경선교사님도 김모세선교사님과 함께 그 얘기를 그저께 나누셨다는 겁니다. 할렐루야~!! 아멘

구체적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릅니다. 그냥 마음을 주셨을뿐입니다. 선교사마을학교안에 영아학교, 유치학교... 그리고 선교대학까지... 선교사마을에 교단선교사님들과 선교단체선교사님들이 함께 살고... 교단도 다르고, 선교단체도 다른데 그 모든 선교사님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하나님의 일꾼들을 세워가는 학교를 섬기는 그림을....

그날 저와 김모세, 천혜경선교사님은 스마트폰으로 가덕도위성지도를 자세히 들여다보며 학교부지를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배재희장로님과도 만나면 가덕도의 어느 지역에 그런 일을 할수 있는 땅이 있는지를 늘 마음을 나누곤 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만 마음을 주신게 아닌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마음 때문에 가슴이 떨리는 목사 李 聖 洙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