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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3.9.1. 가덕교회사람들(제2991호)/은호는 성령하나님과 모든성도들이 증인이 되어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은호는 부모님만 양육하는게 아니라 온교회가 함께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3.09.01|조회수29 목록 댓글 0


<한방봉사구역(3)식구인 성민성,송현림부부의 아들 거룩한 호수 성은호군의 유아세례때 온교인들과 함께 기뻐하며 웃었습니다.>

2013.9.1. 가덕교회사람들(제2991호)

은호는 성령하나님과 모든성도들이 증인이 되어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은호는 부모님만 양육하는게 아니라 온교회가 함께 양육해야합니다


지난 주일에는 한방봉사구역(3) 식구인 성민성. 송현림부부의 아들 거룩한호수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성은호어린이의 유아세례예식이 있었습니다. 유아세례를 받기위해 나온 부부와 온교인들이 즐겁게 한바탕 웃었습니다. 모두가 웃은 이유를 모르시는 분들은 예배에 참석한 가덕교회교인들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유아세례는 두세증인앞에서 시행합니다. 성령하나님앞에서, 목사앞에서 그리고 가덕교회 성도들앞에서... 유아세례를 받고 가덕교회 유아세례교인이 되는 순간부터 은호(St.lake/거룩한 호수)는 부모만 양육의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증인들이 양육의 책임을 가지게 됩니다. 교회는 하나님나라 공동체입니다. 이제 은호는 우리의 아이입니다. 전도받아 가덕교회를 출석하게되는 영혼들도 등록하고 교회에 공포하는 그 순간부터 모든 증인들이 양육의 책임을 가지게 됩니다. 교회는 가족공동체입니다. 은호를 통해 공동체인 가덕교회의 모습을 봅니다.

가덕공동체를 바라보며 마음설레하는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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