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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3.9.15. 가덕교회사람들(제2993호)/9월전도주일에도 가덕교회 온 교인들이 가덕도 동선,성북,생교동을 섬겼습니다./예배당에는 초청받아 오신 분들과 섬기시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3.09.15|조회수31 목록 댓글 0



<노엘라, 이수아 그리고 정성경입니다. 노엘라는 피지 새미선교사님의 딸, 수아는 이성수목사의 딸 그리고 성경이는 정의근집사님의 딸입니다.>

2013.9.15. 가덕교회사람들(제2993호)

9월전도주일에도 가덕교회 온 교인들이 가덕도 동선,성북,생교동을 섬겼습니다.

예배당에는 초청받아 오신 분들과 섬기시는 분들로 가득하고, 교회마당과 운동장에는 어린아이들이 뛰어놀고...너무 아름답습니다.


가덕교회가 매월 둘째주일을 전도주일로 지키고 온교회가 전도를 시작한지 이제 두달이 되었습니다. 이제 둘째주일이 되면 오전예배후에 점심을 먹고 오후1시가 되면 본당으로 모여 전도파송오후예배를 드리는 것이 익숙해졌습니다. 그리고 조편성을 따로 지시하지 않아도 지난달 짜여진 조대로 전도를 나갑니다.

이번달에는 지난달에 오시지 않은 처음 오신 분들이 초청받아 오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가덕도의 그 놀라운 골목길을 이제 차로 능숙하게 운전해 들어가 동네 어르신들을 모시고 교회로 와서 준비한 연극과 공연으로 복음을 듣게하고, 한방치료를 해 드리고 집으로 모셔드렸습니다. 가덕교회가 지역의 영혼들을 복음으로 섬기는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지역의 경조사를 교인들과 함께 챙기기 시작하였습니다. 가덕교회 교인들 스스로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교인들 스스로가 전도하기 시작하고, 교인들 스스로가 영혼들을 섬기기 시작할 때 가덕교회는 건강한 하나님의 교회로 세워질것입니다. 가덕교회는 건강하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교회가 건강해지기를 소원하는 영적의사인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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