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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3.10.27. 가덕교회사람들(제2999호)/이번주 i2iDTS 목요예배에서 내가 스불론임을 고백하였습니다/모두에게 물었습니다. 가덕도가 어디에 붙어있는 섬이냐구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3.10.27|조회수40 목록 댓글 2



2013.10.27. 가덕교회사람들(제2999호)

이번주 i2iDTS 목요예배에서 내가 스불론임을 고백하였습니다

모두에게 물었습니다. 가덕도가 어디에 붙어있는 섬이냐구요?


성도들의 가장 큰 착각은 자신이 다윗이라고 생각하며 설교를 듣는다는 겁니다. 자신이 아브라함이라고 생각하며 설교를 듣고, 야곱의 열두아들중에 자산이 요셉이라고 생각한다는겁니다.

지난주 목요일 i2iDTS 목요예배때 말씀을 전하게 되었는데, 학생들에게 출생의 비밀(?)을 알려드리고야 말았습니다. 말씀을 전하고나니,

요셉인줄 알았는데...내가 스불론이었다니...”

그 자리에서 내가 스불론의 비전을 받았음을 고백하였습니다. 그리고 가덕도에 대한 하나님의 그림을 그려보여 주었습니다. 가덕도가 어디에 붙어있는 섬같아 보이느냐라고 물었더니 대부분 부산에 붙어있는 섬이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가덕도는 태평양에 붙어있는 섬이라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건 하나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시고 말씀하신 것이었습니다. 내륙에 있는 스불론에게 해변에 거할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그들은 갈릴리해변을 생각했을겁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가지신 스불론의 해변은 지중해해변이었습니다. 부산은 요셉의 꿈을 가진 요셉보다는 스불론의 꿈을 가진 스불론지파가 많은 도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가덕도가 부산에 붙어있는걸로 보이십니까? 태평양에 붙어있는 걸로 보이십니까? 태평양에 붙어있는 섬으로 보이는 분들은 스불론지파가 맞습니다. 스불론지파의 비전을 가진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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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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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스티그마 | 작성시간 13.10.27 큰 비전을 품고 기도하는 가덕교회를 하나님께서 더 크게 사용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fathers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0.27 집사님! 잘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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