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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3.11.3. 가덕교회사람들(제3000호)/태평양앞에 있는 가덕도에서 훈련받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지형식장로님/목사님! 저도 스불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3.11.03|조회수35 목록 댓글 0


<가덕교회에서 진행되는 i2iDTS의 교육생들이 하나님앞에 헌신하는 헌신예배를 지난 주일 가덕교회 오후예배때 드렸습니다.>

2013.11.3. 가덕교회사람들(제3000호)

태평양앞에 있는 가덕도에서 훈련받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형식장로님/목사님! 저도 스불론이 맞습니다. 그리고 가덕도가 태평양에 붙어있는 섬이 맞습니다.

 

난주 소양무지개동산 지형식장로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목사님! 저도 스불론이 맞습니다. 그리고 가덕도가 태평양에 붙어있는 섬이 맞습니다.”

라고 말씀하시고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얼마나 행복하든지... 소양무지개동산 지형식장로님께서 지난주 가덕교회주보를 받아보시고 직접 전화를 걸어서 신앙의 고백을 해주신 것이었습니다. 저는 또 한사람의 해변에 거하는 축복을 받은 스불론을 만났습니다. 가덕교회는 부산에 붙어있는 섬정도가 아니라 태평양에 붙어있는 섬입니다. 그 태평양에 붙어있는 가덕교회에서 똑같이 자기들이 태평양에 붙어있음으로 고백한 스불론청년 열명을 위해 가덕교회가 기도하고 격려하였습니다. 지난주일 오후는 그렇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을 기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1월말에 출발할 일본아웃리치를 위해서도 기도하고 협력하였습니다. 가덕도에서 태평양을 향해 나아가면 처음 만나는 나라가 일본입니다. 지난주일 열명의 스불론을 축복한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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