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4. 가덕교회사람들(제3003호)/산꼭대기에 조선소를 만들었던 노아처럼 가덕교회가 산꼭대기에 조선소를 만들었구나!/데이비드박선교사님을 통해 가덕교

[fatherson]

<데이비드박선교사님의 i2iDTS목요예배 말씀에 자리를 뜨지 못했습니다. 부모님을 모시러 김해공항으로 가야 할 시간이 지나가는데도...조금만 더..조금만 더 하며...아쉬워서..주일오전설교를 부탁드렸습니다.>

2013.11.24. 가덕교회사람들(제3003호)

산꼭대기에 조선소를 만들었던 노아처럼 가덕교회가 산꼭대기에 조선소를 만들었구나!

데이비드박선교사님을 통해 가덕교회를 보았습니다

12주동안 가덕교회에서 진행된 i2iDTS에 너무나도 귀한 선교사님들이 오셔서 말씀의 씨앗을 뿌리고 가셨습니다. 이게 무슨 은혜인지...무슨 영광인지... 지난주 목요일은 i2iDTS 12주차 강사로 오신 데이비드박선교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사실, 산에 조선소를 세운 노아”

“더 놀라운 사실은 그 조선소를 짓고 있는 세아들”

“더더 놀라운 사실은 그 아들들에게 시집온 여인들”

미친 것 같습니까? 그러나 노아와 아들들은 하나님께 받은 은총으로 세상을 구했습니다. 가덕교회에 선교사마을을 세우는 이성수목사!! 더 놀라운 사실은 그 선교사마을을 함께 짓고 있는 교인들!! 더 놀라운건 선교사마을을 함께 짓겠다고 찾아오시는 또 많은 분들...!!

그리고 데이비드박선교사님은 가덕도를 처음보신 느낌을 이렇게 표현하셨습니다. ㅎㅎ

“여기가 정녕 부산이란 말입니까? 이게 정녕 길이란 말입니까?ㅎㅎ ”

산꼭대기에 조선소를 짓는 목사 李 聖 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