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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4.2.16.가덕교회사람들(제3015호)/가덕도에 복음의 바람이 불어 가덕도가 복음화되는 그날을 꿈꾸어 봅니다/가덕교회청년 두명(은성.현지)이 이번 국제DTS에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4.02.16|조회수90 목록 댓글 0


<가덕교회 이야기창고에서 진행된 신평로교회고등부수련회중 본인이 말씀전하는 모습입니다. 이곳 이야기창고에서 국제DTS와 가덕교회와 선교사님들이 강사로 섬기는 지역교회수련회가 진행됩니다.>

2014.2.16.가덕교회사람들(제3015호)

가덕도에 복음의 바람이 불어 가덕도가 복음화되는 그날을 꿈꾸어 봅니다

가덕교회청년 두명(은성.현지)이 이번 국제DTS에서 간사로 섬기게 되었고, 청년 세명(명한.상은.은영)CIS에서 공부합니다


가덕교회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국제DTSi2iDTS220일부터 720일까지 5개월간의 일정으로 시작합니다.

이번 DTS에서는 가덕교회 청년 두명인 김은성형제, 황현지자매가 간사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거제에서 6주간 진행하는 월요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열리는 CIS(City Impact School)에도 세명의 청년(유명한,김은영,최상은)이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선교단체가 교회와 도시를 섬기고, 교회가 선교단체를 섬기는 아름다운 모델이 가덕도지역에서 거제도지역으로 확장되어 만들어지는 것 같아 얼마나 감사한지...

이번주 목요일부터 국제DTSi2iDTS가 가덕교회에서 시작됩니다. 가덕교회에서 두번째 열리는 DTS입니다. 가덕교회에 하나님의 사람들이 전세계에서 모여들고 있습니다. 그들이 모여드는 가덕도에 복음의 바람이 불어 가덕도가 복음화되는 그날을 꿈꾸어 봅니다.

가덕도에 부는 복음의 바람을 느끼는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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