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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4.2.23.가덕교회사람들(제3016호)/공동체인 교회와 가정은 나(我)라는 우상을 깰수 있는 유일한 무기입니다/2014년을 시작하며 전교인심방을 하며 12번째 심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4.02.23|조회수27 목록 댓글 0


<3구역식구들이 홍택화,이미경 신혼부부의 가정에서 구역예배를 드리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모든 구역식구들이 참석하지 못해 안타까웠습니다.>

2014.2.23.가덕교회사람들(제3016호)

공동체인 교회와 가정은 나(我)라는 우상을 깰수 있는 유일한 무기입니다

2014년을 시작하며 전교인심방을 하며 12번째 심방가정인 홍택화, 이미경부부를 심방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2014년도가 시작되며 가덕교회 성도들 가정가정들을 심방하고 있습니다. 어제 12번째 가정인 홍택화, 이미경 부부(3구역) 가정을 심방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날 새벽에 주신 요한일서5:21 말씀을 주셨고, 그 말씀을 홍택화, 이미경부부에게 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가정을 만드셔서, 그 가정에 세상을 담도록 하셨습니다. 마귀는 그것을 알고 그 가정을 깨뜨리므로 세상을 쏟아버리게 만들었습니다. 가장 강력한 우상은 나()라는 우상입니다. 그리고 나()라는 우상이 가지고 있는 무기는 지식(아는것)입니다. 그 지식이 영적이든 육적이든 모든 지식은 다른 사람을 찌르는데 사용됩니다. 그런 지식을 가진 두사람이 결혼하는 순간 두사람은 상대방의 우상을 깨는 조교로 쓰임받습니다. 그렇게 우상이 깨어져 정결하게 되어 깨끗한 그릇이 될 때 그 그릇은 세상을 담게 됩니다.”

가정과 교회라는 공동체는 자기자신이라는 우상을 깰수 있는 가장 강력하며 유일한 무기입니다.

자기자신이라는 우상을 깨는 강력한 무기를 안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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