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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4.3.9.가덕교회사람들(제3018호)/선교에 대한 이해를 가진 교회와 그런 이해를 가지신 분들과 함께 살아가는 곳/가덕교회 한빙봉사구역 식구이신 성민성간사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4.03.09|조회수34 목록 댓글 0


</성민성 모/송현림 자/성은호>

2014.3.9.가덕교회사람들(제3018호)

선교에 대한 이해를 가진 교회와 그런 이해를 가지신 분들과 함께 살아가는 곳

가덕교회 한빙봉사구역 식구이신 성민성간사님 부부와 아들 성은호군의 가족사진입니다. 위의 이야기를 나눈뒤 찍은 사진입니다.


지난주 내내 만나는 하나님의 사람들과 만날때마다 나눈 이야기는 신기하게도 모두 선교사마을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가덕교회 한방봉사구역(3구역) 식구인 성민성간사님과 지난주 목요일 저녁에 이야기창고에서 나눈 이야기도 선교사마을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성민성간사님은 결혼을 하고 신혼때 송현림간사님과 가덕교회에서 FDTS훈련중이었고, 그때는 가덕교회가 선교사마을을 꿈꾸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그때 그 부부가 나눈 이야기가 선교에 대한 이해를 가진교회와 그런 이해를 가지신 분들과 함께 살아가는 곳에 살고 싶다라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가덕교회에 와서 있으면서 가덕교회가 그런 꿈을 가지고 있는 교회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지금 그런 이해를 가진 분들과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라고 말씀을 하시는게 아닌가...용인의 한숲교회 교인들과 만났을때도, 인도 이종전선교사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을때도, 장유에서 찾아오신 분과 이야기를 나누었을때도...하나님께서 선교사마을에 대한 꿈을 주시고, 그 꿈을 받으신 분들을 만나게 하고 계신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도시는 마을이 아닙니다. 그 도시안에 진짜 사람들이 공동체를 이루는 마을이 세워져야 합니다.

선교사마을의 꿈을 받은 사람들과 만나고 있는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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