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가덕교회사람들

2014.3.16.가덕교회사람들(제3019호)/i2iDTS팀이 쉬운일이 아닌 어려운 일에 동의하고 마음을 같이 하기로 하였습니다./선교단체와 교회가 네트워크되는 일에 또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4.03.16|조회수29 목록 댓글 0


<가덕교회에서 2기째 진행중인 국제DTSi2iDTS중에 지역교회를 어떻게 섬길것인가를 나누는 시간을 이성수목사와 함께 가졌습니다.>

2014.3.16.가덕교회사람들(제3019호)

i2iDTS팀이 쉬운일이 아닌 어려운 일에 동의하고 마음을 같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선교단체와 교회가 네트워크되는 일에 또한걸음을 내딛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지난 수요일오후에 이야기창고에서 있었습니다.


가덕교회에서 2기째 진행중인 국제DTSi2iDTS중에 지역교회를 어떻게 섬길것인가를 주제로 모임을 가지는데 그 모임에 저를 강사로 불러주었습니다. 그러나 강의보다는 패널로 참석하여 질문을 하고 답하는 시간으로 진행하고 싶었습니다. DTS팀이 지역교회를 어떻게 섬길것인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정말 중요한 것을 서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한두번정도 할수 있는 행사나 프로그램은 쉬운 일이라는 겁니다. 정말 어려운 일은 한두번의 행사나 프로그램이 아닌 지속적인 성도의 모습으로 서 있는 일이었습니다. 사람과 지역을 정해서 항상 복음을 전하는 일, 주일성수, 수요예배참석 그리고 새벽을 깨워 기도하는 것등등...i2iDTS팀은 이 어려운 일에 동의하고 마음을 같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진짜 어려운 일은 한두번하는 행사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하는 생활입니다.

신앙은 행사가 아니라 생활이라는 걸 알게 된 목사 李 聖 洙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