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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4.3.23.가덕교회사람들(제3020호)/집사님,어디 가세요? 집에 가는데요? 아! 전도갑니다/지난주에는 계속 말씀을 듣고 싶고, 가슴이 뜨거워진 예배를 인도해주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4.03.23|조회수82 목록 댓글 0



2014.3.23.가덕교회사람들(제3020호)

집사님,어디 가세요? 집에 가는데요? 아! 전도갑니다

지난주에는 계속 말씀을 듣고 싶고, 가슴이 뜨거워진 예배를 인도해주신 김만우목사님과 일대일양육으로 가덕교회를 영혼담는 그릇만드는 일을 시작하신 권명옥전도사님때문에 정말 행복한 주일이었습니다


지난 주일은 예배가 마치지 말고 계속 말씀을 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도 행복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전세계를 다니시며 선교사님들을 위로하고 격려하시고 선교사님들의 대부이신 교단의 자비량선교사님이신 김만우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말씀에 모두가 행복해하고 가슴이 뭉클뭉클해지는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오후예배는 일대일양육강사로 전세계로 국내로 다니시며 영혼을 섬기는 일군을 양성하시는 권명옥전도사님의 말씀에 모두가 힘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가덕교회를 영혼을 담는 행복한 그릇만드시는 일에 하나님께서 보내어주신 분이셨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나오시는 분들에게

집사님! 어디가세요?”“....집에 가는데요? ! 전도갑니다.”

라고 인사를 받으시는 전도사님을 뵈면서 가덕교회 교인들의 영혼담을 그릇으로 만들어질 모습을 봅니다.

영혼을 담을 그릇이 될 가덕교회를 미리 보는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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