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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4.5.18.가덕교회사람들(제3028호)/오늘을 천국같이 사시겠습니까? 지옥같이 사시겠습니까?/저는 하나님만나는 일정 때문에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합니다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4.05.18|조회수38 목록 댓글 0


<지난주 화요일 직장인,대학교를 심방하며 나눈 말씀입니다. 당신은 오늘을 천국같이 사느냐? 지옥같이 사느냐?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2014.5.18.가덕교회사람들(제3028호)

오늘을 천국같이 사시겠습니까? 지옥같이 사시겠습니까?

저는 하나님만나는 일정 때문에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합니다

지난 화요일은 하나님께서 스케쥴을 조정해 주셨습니다. 대구지역 브리스길라회원들께서 오실수 있는 시간이 화요일뿐이라고 하시는데....저에게 화요일은 하늘이 두쪽이 나도 가야하는 화요심방...!! 그렇게 고민을 하고 기도하고 있는데...대구브리스길라회장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월요일 부산 영도에서 자고 화요일 가덕도로 가려고 하는데 어떻게 가면 되겠습니까?”

할렐루야! 화요일 오후2시쯤 영도심방이 있어 그리로 지나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을 미루지 않아도 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일정 때문에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할때가 많지만, 그건 저의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입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을 천국같이 삽니다.

오늘을 천국처럼 사는 비결을 알고 있는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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