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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4.7.20.가덕교회사람들(제3037호)/선교지에서 어려움을 당한 선교사님부부와 함께하는 자리를 통해 본 하나님의 인도하심/남아공 홍승용선교사님 가정과 함께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4.07.20|조회수99 목록 댓글 0


<온세상의 모든교회는 하나라는 걸 매번 확인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그것을 확인하는 날이었습니다.>

2014.7.20.가덕교회사람들(제3037호)

선교지에서 어려움을 당한 선교사님부부와 함께하는 자리를 통해 본 하나님의 인도하심

남아공 홍승용선교사님 가정과 함께하며...그 함께하는 자리에 모아주신 사람들을 보며 하나님의 하신 일에 감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난주에도 하나님께서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어떻게 이런 만남들이 이루어지는지 놀랄 정도로...

특히 어제는 박진희집사님부부께서 남아공선교사님부부를 모시고 가덕교회를 오셨습니다. 그런데 남아공 홍승용선교사님의 부인되시는 선교사님께서 저를 아신다고 먼저 인사를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김세영자매의 언니라고 말씀하시는데....고향이 가덕도 장항이라고...^^;;

남편되시는 홍선교사님은 천준혁선교사님과 서대경선교사님과는 너무나도 각별하신...그리고 지난번 가덕교회 청년들과 남아공갔을 때 제가 수요예배설교를 했던 요하네스버그한인교회에 계셨던...그런데 어제 그 자리에는 천준혁선교사님의 누님되시는 천혜경선교사님과 김모세선교사님도 함께 계신...하나님께서 용인에서, 거제에서, 남아공에서 사람들을 보내어주시고 만남을 만드시는...분명 가덕교회에 무슨 일이 만들어져가고 있다는 확신이 섭니다. 하나님의 분명한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보며 엄청난 일을 기대하는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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