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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4.8.3.가덕교회사람들(제3039호)/열방을 섬길이들이 하나님의 시간과 물질을 구분하겠다는 엄청난 결단을 하였습니다/가덕교회에 6년전에 주신 마1:1 말씀은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4.08.04|조회수34 목록 댓글 0


<중고등부수련회 둘째날에 강사로 오신 부산산성교회 권오희전도사님(오픈윈도우간사)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였습니다. >

2014.8.3.가덕교회사람들(제3039호)

열방을 섬길이들이 하나님의 시간과 물질을 구분하겠다는 엄청난 결단을 하였습니다

가덕교회에 6년전에 주신 마1:1 말씀은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제 목요일 731일부터 시작된 중고등부수련회 마지막 저녁집회설교를 마치고 숙소에 앉아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시간과 물질을 구분하지 못하고 넘어지는 걸 보고 있습니다.

오늘 중고등부수련회 두번째날 저녁집회때 왜 그리스도인들이 주일성수를 해야하고, 십일조를 해야하는지를 이야기하였습니다. 남의 물질, 하나님의 물질과 시간에 손대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하는 이유를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설교가 마친후에 한사람씩 돌아가며 하나님의 시간과 물질, 주일성수와 십일조를 구분하겠다라는 믿음의 결단을 하였습니다. 마음속으로만 결심해서 될 일이 아니라는걸 알기에 하나님앞과 증인들앞에서 고백하게 하였습니다. 나도 듣고, 하나님도 듣고, 마귀도 듣고...

그 고백을 마귀가 곱게 내버려두지 않을거라는 알기에 오늘부터 기도에 들어갑니다. 마귀를 결박하는 기도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건 개개인들이 마귀와의 전쟁을 시작해야한다는 겁니다. 오늘밤도 쉽게 잠이 들것 같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학생들과 교사들은 오늘밤을 꼬박 샐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기도하기로 결심한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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