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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4.8.10.가덕교회사람들(제3040호)/프로젝트가 준비되지 못했는데도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막을수 없었습니다/지난주 중고등부수련회를 마치고 보고하는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4.08.11|조회수54 목록 댓글 0


<중고등부수련회보고후 학생들을 축복하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었습니다. 그래서 교인들이 나와 학생들 한사람한사람을 축복하였습니다. 그 순간이 얼마나 감사한지...눈물이 앞을 가림...>

2014.8.10.가덕교회사람들(제3040호)

프로젝트가 준비되지 못했는데도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막을수 없었습니다

지난주 중고등부수련회를 마치고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주 오후예배때 중고등부수련회를 마치고 난뒤 수련회보고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트북과 프로젝트를 연결하는 부분이 광이 나서 영상으로 하는 보고를 하지 못하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아나로그보고의 마음을 주셨습니다. 모두 나와 한사람한사람씩 받은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때 하나님께서 이들을 축복하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학생들을 축복하자라는 멘트를 하였고, 많은 교인들이 나와 학생들 한사람한사람을 붙들고 축복하기 시작하였는데...얼마나 눈물이 나는지... 보고하는 학생들마다 주일성수와 십일조에 대한 믿음의 고백을 하였습니다. 부모님들도 저에게 말씀하실 때 아이들이 주일성수와 십일조에 은혜받았다라고 말하는걸 들으시고는

어떻게 주일성수와 십일조라는 주제에 은혜받을수가 있죠?”

라고 의아해하시는 부모님도 계셨습니다. 학생들과 저만 아는 비밀이랍니다. 이제 이들을 훈련시킬때가 왔나봅니다. 학생들이 너무나도 궁금해하는 것이 많아진걸 보니...

학생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본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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