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9.7.가덕교회사람들(제3044호)/사랑의 주님이 날 사랑하시네..내 모습 이대로~받으셨네~에/가덕교회 성도들이 일대일로 양육할수 있는 성도로 자라기를 소

[fatherson]

<찬양과 지체에 대한 일대일양육훈련을 지난주 오후예배에 받으며 짝을 지어 찬양을 율동으로 함께 했습니다>

2014.9.7.가덕교회사람들(제3044호)

사랑의 주님이 날 사랑하시네..내 모습 이대로~받으셨네~에

가덕교회 성도들이 일대일로 양육할수 있는 성도로 자라기를 소원합니다

지난주일 오후예배때 일대일양육의 주제는 찬양과 지체됨이었습니다.

“찬양은 하나님나라의 언어입니다. 그래서 찬양을 하면 그곳에 하나님나라가 세워집니다. 그리고 모든 성도는 그리스도예수의 몸의 다양한 지체입니다. 그래서 각 지체의 의무는 만족입니다. 그리고 지체는 서로를 절대 아프게 하지 않습니다. 장로님이 잘 되면 누가 잘되는겁니까? 그건 내가 잘되는겁니다. 그게 지체됨입니다. 그래서 마귀를 어떻게 하면 이기느냐? 하나되면 이기는겁니다.”

놀라운 말씀이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두명씩 짝을 지어 찬양을 하며 찬양과 지체됨을 실천해보았습니다. 제일 열심히 하신 황남수장로님부부와 김태성집사님부부께서 뽑히셔서 앞에 나와 찬양과 율동을 보여 주셨습니다. 찬양과 지체됨을 배워가는 목사 李 聖 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