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9.28.가덕교회사람들(제3047호)/교회가 하는건 나눔이 아니라 심부름입니다./지난주 신평교회여전도회헌신예배때 성도가 해야할것이 나눔이 아니라 심부름

[fatherson]

<교회는 교회가 가진걸 나누기위해 세워진게 아니라 심부름하기위해 세워졌습니다. 가덕교회는 가진걸 나누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심부름했습니다. 그래서 가덕교회선교사마을사역이 시작됐습니다.>

2014.9.28.가덕교회사람들(제3047호)

교회가 하는건 나눔이 아니라 심부름입니다.

지난주 신평교회여전도회헌신예배때 성도가 해야할것이 나눔이 아니라 심부름이라는걸 전하고 왔습니다. 나눔이 아니라 심부름입니다

지난주 오후예배는 신평교회여전도회 헌신예배를 인도하였습니다. 어느 교회를 가든지, 어떤 기관집회를 인도하든지 제일 먼저 나누는 말씀은‘교회에 대한 정의’입니다.

교회는 교회가 가진걸 나누기 위해 세워진 기관이 아닙니다. 교회는 하나님나라의 것을 심부름하기 위해 세워진 기관입니다. 그래서 가덕교회는 지금까지 우리가 할수 있는 것, 가진걸 나누며 사역한게 아니라 하나님나라의 것을 심부름하였습니다. 심부름한걸 사역이라고 부른다면 우리는 심부름사역을 했습니다. 심부름할 때 제일 중요한건 착하고 충성되어야합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이 심부름시키는 것 떼먹지 말아야합니다. 심부름하는건 개척교회도 미자립교회도 할수 있습니다. 교회라면 가능한게 심부름입니다. 심부름하는 교회의 목사 李 聖 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