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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4.10.12.가덕교회사람들(제3049호)/자기 살고싶은대로 살았던 사시기를 닫고 사무엘상하를 여는 가덕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내가 왕이 되어 살아가는 이 시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4.10.12|조회수23 목록 댓글 0


<화요심방때 말씀을 A4용지에 적어서줍니다. 말씀을 문설주에 붙여두고, 손목에 찬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2014.10.12.가덕교회사람들(제3049호)

자기 살고싶은대로 살았던 사시기를 닫고 사무엘상하를 여는 가덕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내가 왕이 되어 살아가는 이 시대를 닫고, 하나님이 왕이 되어 다스리는 시대를 여는 가덕교회가 되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열기도 하고 닫기도 하는 권세가 교회에 있음을 압니다. 지난주 화요일 교인들 심방을 하며 사무엘상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닫아야하는건 자기의 옳은 소견대로 사는 사사기, 자기 살고싶은대로 사는 세상과 지역과 가정입니다. 그게 사사기입니다. 성도들은 내가 왕이 살아가는 사사기같은 세상과 지역과 가정을 닫아야합니다. 그리고 왕이신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사무엘상하를 열어야합니다. 그 사무엘상하를 열어야한다는 말은 세상과 지역과 가정을 열어야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건 말이나 캠페인으로 열수있는게 아닙니다. 믿음으로 사람을 볼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이 어떻게 보이십니까? 사람을 온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존재로 볼수 있다면 당신은 하나님이 왕이 되어 다스리시는 사무엘상하의 시대를 열수 있습니다. 문지기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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