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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4.10.19.가덕교회사람들(제3050호)/지난주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우리의 말을 듣고 계시는 하나님을 가덕교회에서 보았습니다/가덕교회 운동장 우레탄포장공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4.10.19|조회수83 목록 댓글 0


<공사한지 4년되어서 칠이 벗겨진 곳이 많은 가덕교회 농구장 겸 풋살장을 지난주간에 우레탄으로 칠하는 공사를 마쳤습니다.>

2014.10.19.가덕교회사람들(제3050호)

지난주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우리의 말을 듣고 계시는 하나님을 가덕교회에서 보았습니다

가덕교회 운동장 우레탄포장공사를 마쳤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면 들으시는 분 정도가 아니라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우리의 생각을 아시고 말을 들으시는 분이 맞습니다.

가덕교회농구장 만든지 이제 4년이 되어서 칠이 벗겨진 곳이 많아서 다시 칠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을 한적은 있었는데... 그걸로 기도한적은 없었습니다....ㅎㅎ

그런데 지난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4일동안 그냥 페인트도 아닌 우레탄으로 농구장이 새롭게 단장이 되었습니다. 작업을 하시는 분들이 시간이 없는 관계로 어느정도 두께의 우레탄이 칠해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우레탄으로 칠해졌습니다. 다음 기회가 되면 어느 정도 두께의 공사가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농구장을 재정비하게 하신건 겨울방학을 앞두고 덕문중고학생들을 대상으로 길거리농구대회나 풋살대회를 열어라고 하시는 뜻인 것 같습니다. 그 대회를 계기로 장학금도 전달하고... 생각만 했는데..하나님은 들으셨습니다.

말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을 들으시는 하나님의 종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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