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8.가덕교회사람들(제3063호)/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iwt,탄자니아,스페인, 가덕도가 하나되어 드리는 예배-하나님의 나라/하나님의 나라가 어떤 나라인

[fatherson]

<지난주일 오전예배때 찬양대가 찬양을 드리는 모습입니다. 가장 어린 찬양대원인 성은호가 함께 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2015.1.18.가덕교회사람들(제3063호)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iwt,탄자니아,스페인, 가덕도가 하나되어 드리는 예배-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가 어떤 나라인눈으로 보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지난 주일 오전예배때 찬양대가 찬양을 하는 모습을 2층 유아부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런데 이 사진은 굉장히 중요한 사진입니다. 찬양대 사진을 보면 찬양지휘는 예끼팀의 음향감독인 임창열집사님께서 하고 계시고, 스페인으로 떠나는 김은성형제의 모습도 보이고, 탄자니아선교사님이신 이병철선교사님부부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사진의 왼쪽에는 성민성집사님의 아들인 은호가 앉아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가덕교회의 예배는 하나님의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눈으로 볼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예배를 드리며, 세대가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고, 스페인, 탄자니아와 가덕도가 하나되어 드리는 찬양과 예배이기 때문입니다.

부산의 변방같은 교회이지만 교회는 분명히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는 모델이 분명합니다. 어느 선교지 오지에 있는 교회라 할찌라도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줍니다. 부산의 중심도 아니고, 부산사람들도 가덕도가 어디에 있는지 모를정도로 구석에 있는 교회이지만, 가덕교회는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2015년도 시작된지 이제 18일이 지났지만 그 18일동안 가덕교회는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매일매일 만나고 있습니다. 이걸 무엇으로 설명할수 있겠습니까? 가덕교회가 분명 하나님의 나라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가덕교회를 보면 하나님의 나라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그리고 하나님의 나라가 모든 인종들을 포함하고 있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나라를 보여주는 교회인 가덕교회의 목사 李 聖 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