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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5.9.20.가덕교회사람들(제3098호)/기도는 나의 소원을 이루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약속지키심을 보는것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5.09.20|조회수39 목록 댓글 0


<작년 1225일 새벽에 배충돌사고로 큰 어려움을 겪으신 김정분집사님께서 9개월만에 완전히 회복되셔서 퇴원하셨습니다.>

2015.9.20.가덕교회사람들(제3098호)

기도는 나의 소원을 이루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약속지키심을 보는것

가덕교회는 열방을 섬기고, 민족의 지도자를 배출하는 교회가 될것입니다


지난 수요일에 퇴원하신 김정분집사님을 구역장이신 김영일집사님, 권찰이신 윤영순집사님, 저와 아내 그리고 병원에 다녀오시던 원로목사님 사모님과 심방을 하였습니다. 어제 심방을 가서 집사님이 얼마나 나아지셨는지를 확인하고 온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의 말씀을 어떻게 지키시는지를 확인하고 돌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집사님과 그의 모든 자녀들, 손자들을 열방을 섬기고, 민족의 지도자로 세워주신다고 하셨으니 세워달라고....특히 아들 정의근집사와 며느리 김나현집사, 손주 성균이,성찬이,성경이가 열방을 섬기는 민족의 지도자되게 하신다는 약속 지켜달라고...돌아가실만큼 큰 사고였지만 회복되셔서 퇴원하셔서 집에 오신걸 보는 순간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의 말씀이 기억이 났습니다. 저는 그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신실함을 볼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지키심을 꼭 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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