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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6.1.10.가덕교회주보/하나님께서 우리를 보내시고 머물게 하신곳이 모두 선교사안식관이었습니다.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6.01.11|조회수91 목록 댓글 0


<서울 강남구 세곡동374번지 ~The374~라는 곳입니다. 여기에서도 선교사안식관을 하려는 마음을 가진 분을 만났습니다. 할렐루야~.>

2016.1.10.가덕교회주보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내시고 머물게 하신곳이 모두 선교사안식관이었습니다

한숲교회,The374,인천드림감리교회,고신세계선교센터,하늘물빛정원


기침이 떨어지지 않아 예배인도를 하며 기침을 하는게 교인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장로님께 새벽기도 3~4일만 쉬겠다라고 말씀드리고 겨울동계휴양을 가족들과 함께 가졌습니다.

어디를 가야할지...막상 집을 떠날려하니 막막...선교사님들의 마음이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걸려온 전화 한통으로 하나님께서 만드신 완벽한 스케쥴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인천드림감리교회 수요예배설교 부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휴양기간동안 선교사안식관과 차량까지 지원해 주신다는 기쁜 소식을.. 그렇게 출발한 겨울휴양은 한숲교회 선교사안식관에서 1, 인천드림감리교회 선교사안식관에서 3, 대전세계선교센터에서 1...그리고 지난주 강남세곡교회 교인들이 가덕교회를 방문하여서 교제를 하였는데 휴양기간중에 강남에 있는 세곡교회교인의 식당에서 식사대접을...그 식당도 선교사안식관을 준비하고 있는...금산하늘물빛정원에서 만난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선교사안식관의 마음을 보았습니다. 그러고보니 겨울휴양기간 내내 선교사안식관에서만 5박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스케쥴을 따라 움직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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